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 코로나19 확진 180명까지… 미군 확진자 1명 추가

전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80명까지 증가했다.

1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군산 미군 부대 소속 A씨(40대·미국 국적)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미국 시애틀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군산 부대 도착 후 검체채취 및 격리 진행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 확진으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오산 미공군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