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김태경)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20일 전문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관련 간담회를 갖고,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의 설명과 종합?전문간 상호시장 진출에 대한 향후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건설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여성경제인과 전문건설협회 제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경 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들의 희망의 동반자로, 여성기업인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에 감사의 마음은 전한다”며, “도내 여성기업인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우리 협회도 늘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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