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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완산칠봉 등산로에서 발생한 산불 실화자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시는 이번 산불을 입산자 실화로 보고, 완산칠봉 인근에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내걸고, 주변 CCTV를 분석해 실화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낮 12시 45분께 전주 완산칠봉 등산로 중턱에서 불이나 산림 0.1㏊가 소실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경찰조사를 위한 자료를 취합하고 있다”며 “조만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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