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짤막] 소리극단 도채비 '삼월·애' 9일 공연

image

전주문화재단의 2022 공연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소리극단 도채비의 '삼월·애'가 9일 오후 7시 30분 전주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일제강점기에 현재의 전주 매곡교와 싸전다리 주변에 모여든 걸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나눠 주고, 평생 어려운 사람을 도운 이거두리(이보한)라는 인물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예진흥팀 전화(070-7711-3752)로 문의.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