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깨달은 수행자, 나한' 개최
Trend news
국립전주박물관이 내년 2월 26일까지 특별전 '깨달은 수행자, 나한: 전라도와 강원도 나한의 만남'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남원 실상사 서진암 나한상 등 총 90점의 나한상을 전시한다. 고려와 조선시대의 강원도와 전라도의 석조 나한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수행을 통해 완전한 자유에 이른 나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안성덕 시인의 ‘풍경’] 막 장 아니 첫 장
청년작가 김하윤의 ‘모험담’
[2026 전북일보 신춘문예 예심] “다양한 소재와 내면을 살피는 작품 다수…글을 끌고 나가는 힘 아쉬워”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장은영 동화작가-윤일호 ‘거의 다 왔어!’
해금 협주곡의 화려한 변신⋯전주해금연주단 제18회 ‘奚琴 愛Ⅳ’
전북 화단의 버팀목…이숙희·정진용 2인전 ‘순간의 빛’
[리뷰] 팔복동 여공들의 청춘 그린 창작극 ‘J에게’
2026 전북일보 신춘문예 총 1927편 접수
전북문학관, ‘문화가 있는 날’로 따뜻한 감동 전해
진정성 가득…김명자 첫 시집 ‘광야를 사랑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