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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서 교통사고 잇따라⋯5명 부상

27일 오후 1시 40분께 전주시 인후동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2)가 허리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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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동 골목길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송은현 기자

앞서 지난 26일 낮 12시 40분께에는 전주시 금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SUV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 1대를 추돌하고 주택 담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께에는 익산시 모현동 모현대교에서 SUV 차량이 다리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C씨(45)와 함께 타고 있던 C씨의 아들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C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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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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