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이숙희, 윤정미 작가 강렬한 생명력 발산
예술이 자연과 만나 작품 속에서 끝없는 생명력을 발산한다.
아트이슈프로젝트 전주는 27일까지 '자연미'란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예술에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은 창작의 원동력이 된다.
이번 전시는 김정아, 이숙희, 윤정미 작가가 참여해 자연을 경험한 후 강렬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발산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들은 자연미를 창작의 원천으로 삼고 있다.
자연이란 현실에서 출발한 풍경은 작가들의 작품세계에서 경험과 상상으로 독자적인 예술 노선으로 탈바꿈한다.
한리안 아트이슈프로젝트 전주 대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의도에 대해 “작가들이 각자의 예술 세계로 이룩해 낸 자연이 주는 감동을 전시장 안에서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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