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 동부 내륙권 한 차례 돌풍과 함께 비소식…비 그치면 기온 '뚝'

전북 동부 내륙에는 7일 새벽까지 비바람 예보

image
6일 강수 예상 지도./출처=전주기상지청

전북지역에 7일까지 비가 내린뒤 8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시작된 강한 비바람이 오후에 대부분 그쳤으나 전북 동부내륙지역은  7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오후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는 8일 도내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지청은 이번 추위는 9일 잠시 누그러졌다가 11일 다시 아침 최저기온이 -1~4도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2∼11도)보다 조금 낮은 정도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동부권에는 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주의가 필요하다"며 "또 비가 멎은 뒤에는 도내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뚝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준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기획- 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란 점검] (하)핵심 쟁점

사건·사고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덜미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