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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처벌 대신 미술치유, 청소년 예술치유 프로그램 결과 전시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 결과전시회 31일까지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 개최 
전북대 예술대,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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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트테라피 JAT 4기 결과전시회가 31일까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전북대학교 제공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  4기 결과 전시회가 31일까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소년 아트테라피 J.A.T’는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전주지역협의회가 주관하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한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법정에서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처벌 대신 12주간의 미술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 15명이 함께 했다 .

참여 학생들은 서툴지만, 예술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안식처를 미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한 전북대 미술학과 엄혁용 교수는 “마음의 안식처라는 주제가 뜻하는 것처럼 전시장을 찾는 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과 삶의 여유가 있길 소망한다”라며 “청소년 아트테라피의 여정이 풍요롭게 이어지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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