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도청 갑질 논란 고위 간부...김관영 지사 '사표 수리'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도청 내 내부 갑질 논란을 사고 있는 A 고위 간부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A 간부는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김 지사가 이날 오전 이를 받아들였다. 국제행사 등 업무 공백을 놔둘 수 없어 사표 수리를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갑질 논란과 관련된 사실 확인은 도 감사위원회 등 독립기관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다.

김관영 지사는 "도청 내부의 문제로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런 논란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우범기 전주시장, ‘하위 20%’ 결국 인정했다⋯"결과 겸허히 수용"

정읍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정치일반군산조선소, 마침내 새 주인 맞았다…HJ중공업 품으로

문화일반이승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취임… “전북 문화예술 가치 높일 것 "

순창순창서 민주당 최고위 현장회의…정 대표 “3중 소외 극복 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