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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긴 폭염과 집중호우로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해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50% 이상 오른 가운데 15일 전주시 남부시장에서 상인들이 배추와 무를 판매하고 있다. 이날 남부시장의 배추 평균 판매가는 한 포기에 6,357원, 무는 한 개에 4,000원에 판매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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