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3일 오후 10시 25분께 무주군 무주읍에 주차되어 있던 한 픽업트럭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인근 주민의 “폭발음이 들렸고, 화염과 연기가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4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생태관광, 삼천리길 등 지역연계 전략 필요
국회·정당이원택 “지방대학 지원 확대, 전북 생존 전략으로 만들겠다”
국회·정당전주을 이성윤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선 출마
정치일반전북자치도, ‘디지털배움터’ 5만 명 성과… AI 교육체계 구축
오피니언[사설] 신고에도 출동 안한 소방, 신뢰가 흔들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