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주)모디, FEMS 기반 ‘스마트 공방 시스템’ ‘주목’

Second alt text
(주)모디가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주)모디

㈜ 모디가 구축한 FEMS 기반 스마트공방 시스템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창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FEMS 기반 스마트공방 시스템은 전북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 클러스터형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이번 사업은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 산하 전북상생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유치해 추진한 것이다.

㈜모디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소공인 제조환경에 특화된 FEMS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을 설계·구축하고 총 16개 도입기업에 배포했다. 해당 시스템은 공정별 에너지 사용량과 운영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제조 현장의 비효율 요소를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기존 중소 제조현장에서 활용이 어려웠던 스마트팩토리 구조가 아닌 10인 미만 소공인도 실제 활용 가능한 경량형·현장맞춤형 구조로 설계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급기업 (주)모디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우수운영기관 평가대회에서 전북상생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주)모디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시스템 납품이 아니라, 소공인의 실제 제조환경을 기준으로 기술을 설계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FEMS를 중심으로 스마트공방, 스마트팩토리, 에너지관리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기자

김경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AI 도입

사람들[줌] “포교는 수행이었습니다” 한광수 회장이 전하는 도영 큰스님

교육일반노병섭 대표 “전국 최초, 교육청 회의 TV 생중계하겠다”

경제일반‘전북 경제계 거목’ 이선홍 회장 별세

정읍정읍시 시기동, 초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