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정의당 전북도당 “구형은 시작, 최종 책임 묻는 엄정 선고 내려야”

윤 전 대통령 사형구형 성명서 “내란 범죄에 대해 국가가 져야할 최소한 책임 조치”

Second alt text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과 관련 성명을 내고 “구형은 시작일 뿐, 헌정 파괴에 대한 최종 책임을 묻는 엄정한 선고로, 법의 지엄함과 민주주의의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성명에서 “윤 전대통령은 사형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는데, 이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범죄의 중대성을 분명이 인식한 결과이며, 내란 범죄에 대해 국가가 져야할 최소한의 책임을 확인한 조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전북도당은 “공은 사법부, 특히 지귀연 재판부의 최종 선고에 넘어갔다”며 “결심공판 자리에서도 반성과 사과는커녕 책임을 부인하는 태도로 일관한 그는 역사에 남을 최악의 내란 수괴는 역사에 남을 엄정한 판결로 단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K리그1 디펜딩 챔프 전북, 제주 2-0 제압…2연승·2위 도약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독립영화 점유율 1.2%의 비극

익산익산 도심에서 피어난 서동왕자·선화공주의 사랑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둥근 세상

선거“원팀으로 뭉쳐야” vs “공천 다시하라”...이원택 개소식 앞 엇갈린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