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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주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4m 아래 차량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K9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의 충격으로 그랜저 차량이 앞에 있던 쏘렌토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50대)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0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55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05㏊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항 앞바다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군산항 앞바다에서 29톤 어선 A호와 군상항에 입항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2600톤 상선 B호가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파공이나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 조용리 군산해경 수색구조계장은 “군산항 묘박지 인근은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해역인 만큼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와 안전운항이 필요하다”며 특히 야간에는 “졸음운전, 운항부주의로 인한 충돌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보험에 가입된 소의 귀표와 가입되지 않은 소의 귀표를 바꿔치기해 4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송치됐다. 전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4)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 등 공범 7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군산‧김제‧고창 지역에서 한우농가 8곳을 운영하며 소가 실제 질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미리 섭외한 수의사를 통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긴급 도축해 4억 4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보험에 가입한 소의 귀표를 가입되지 않은 도축 대상 소에게 바꿔 달아 10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의 보험금을 청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이러한 방식으로 긴급 도축한 소의 판매 대금과 보험금을 동시에 챙겼으며,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는 허위 진단서 발급 1건 당 5만 원 상당의 금액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주범 A씨는 범행으로 편취한 금액을 업장을 확장하는 데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일부 범행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도축한 소의 DNA가 귀표상 DNA와 다르다는 점과 폐렴으로 도축됐던 소의 폐 부위가 유통됐다는 점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이들의 혐의를 입증해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은 축산 농가의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전해 주기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해 마련된 보험제도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한우 귀표 바꿔치기 보험사기 범행을 예방하기 위해 개별 농가가 귀표를 직접 부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재발행된 귀표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15분께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 고속도로 대구 방면 4㎞ 지점 산동7터널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 가던 16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A(4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이 학생지도비를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 중이다. 4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의 학생지도비 부정 수급 의혹을 담은 진정서가 최근 경찰에 접수됐다. 진정서에는 지난해 3월부터 군산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초과 근무를 신청하는 등 학생지도비를 부정하게 수급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서가 제기한 교직원들의 총 부정수급 액수는 약 13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혐의로 관련 진정이 접수된 상황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산대 측은 “초과근무 수당이 아니라 일과 후 학생의 안전지도 등 각종 지도를 했을 때 지급되는 학생지도비 관련 사안으로, 진정 제보에 따라 자체 감사를 진행해 관련자들의 지도 실적을 불인정하고 내용을 경찰에 넘겼다”며 “부정수급액으로 제시된 13억 원은 2025년도 학생 지도비 예산 전체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진정인의 오해로 추정되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군산대는 부적절한 학생 지도비 지급 등에 있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관련 절차와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동시에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완주의 한 황토방에서 일가족이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완주군 상관면의 한 건물 황토방에서 아궁이 난방 후 취침 중이던 5명이 의식 저하와 두통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30대·여)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B(10대·여)양 등 4명도 두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사거리에서 쏘렌토와 스포티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5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장에서 보관 중이던 전선을 훔쳐 고물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하고, 함께 전선을 훔친 공범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또한 이들에게 전선을 구매한 B(30대)씨도 장물취득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달 완주군의 공장 내부에서 공사 등을 위해 보관 중이던 전선 케이블을 훔쳐 고철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훔친 전선의 총합 가격은 1억 5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 15분께 진안군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씨(60대·여)가 목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주택 부속 건물 30㎡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보행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씨(20대)가 B씨(20대)가 운전하던 1톤 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가 인도를 침범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있다”며 “화물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9일 오후 1시 40분께 부안군 상서면의 한 도로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5톤 고소작업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모의 공기총을 제작해 비둘기를 사냥한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률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30대)와 B씨(30대)을 붙잡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익산시 용안면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법으로 제작한 모의 공기총으로 비둘기를 사냥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모의 공기총 4정과 쇠구슬 실탄을 압수하고 도주한 피의자들을 추적, 총기를 제작한 A씨를 경북 청송군의 한 사과농장에서 검거했다. A씨와 함께 사냥한 B씨는 충남 부여군의 농장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가 끝나고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됐으며, 향후 강제 출국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은 국유지 입찰 편의를 봐주겠다고 속여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편취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본부 직원 A씨(30대)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국유지 입찰 관련 편의를 봐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1억 4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계약 권한이 없는 공무직 신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대리비 지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자리에 함께한 도내 기초의원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8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도내 기초의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 당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건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자리에 동석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의자로 전환된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28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 시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 약 2000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미용 시술비를 지인으로부터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 시장은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9시 55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위험물 저장처리업체 저장탱크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폭발로 20만ℓ 저장탱크 1대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용접 작업 중 용접기 불튀가 유증기에 착화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의 한 갯벌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 중이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 15분께 군산시 해망동의 한 갯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26일 오후 5시께 변사자를 수습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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