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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휴일 선선한 날씨속 나들이객 북적

5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전북 지역은 비가 그친 후 선선한 날씨를 보이면서 유명 산과 유원지에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가 전북 전역에서 이날 오전 그치면서 낮 기온이 전주 21도, 장수 17.8도 등 17~21도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이에 따라 남원 지리산에는 3천700명의 등산객이 몰렸으며 정읍 내장산 700여명, 무주 덕유산에는 800여명이 다녀갔다.

 

도심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 몰려 전주동물원에 3천명, 덕진공원에는 1천명이 찾았다.

 

한편 5.31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 후보들은 전주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금암동 분수대 주변 등 주요 길목에서 선거차량과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막판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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