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넥슨, 소녀시대 전속모델 계약

게임업체 넥슨은 8일 SM엔터테인먼트와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녀시대는 넥슨 게임의 새로운 얼굴로 이달 중순부터 CF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9인조 여성그룹인 소녀시대는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10대와 20대 청소년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소녀시대의 매력이 넥슨 게임에 신선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