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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전주세계소리축제] 호남오페라단 '흥부와 놀부'

26~28일 오후 8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창작오페라 '흥부와 놀부'의 한 장면. (desk@jjan.kr)

창작오페라. 이 만만치 않은 작업은 호남오페라단의 존재이유다.

 

지역에 있지만 '한국적 창작오페라'로 오페라 60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호남오페라단.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해마다 수준 있는 공연을 선보여온 호남오페라단이 창작오페라 '흥부와 놀부'를 올린다. 26일부터 28일까지 오후 8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판소리 다섯바탕 중 하나이자 우리의 가장 전통적인 이야기를 상징과 은유가 강한 오페라로 새롭게 만든 것. 지난해 '심청'에 이어 두번째 시도다.

 

지역 관객들에게 좀더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출연진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전국에서 선정했다. 주요배역인 '놀부'와 '놀부처', '흥부'와 '흥부처'는 트리플 캐스팅했다. 극을 이끌어가는 '놀부'역에는 전부 전북 출신 오페라 가수들이 선정됐다. 오요환은 호남오페라단 공연을 거쳐 이태리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처음 서는 무대. 김동식은 국립오페라단 출신으로 중량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성일은 '놀부'역에 가장 잘 맞는 가수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흥부' 장경환 하만택 강동명, '흥부처' 김정연 강호소 이경선, '놀부처'는 김경신 조성민 이은선이 출연한다.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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