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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80원대 하락..당국 고강도 개입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1,400원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후 1시35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7.50원 떨어진 1,3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5.00원 오른 1,40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매수세가 폭주하면서 1,485.00원까지 급등한 뒤 개입성 매물이 유입되자 1,440원 선으로 밀렸다.

 

이후 1,440원 선 부근에서 등락하던 환율은 개입이 강화되자 하락 반전하면서 1,382.00원까지 떨어졌다.

 

외환당국이 지속적으로 개입하면서 환율을 하락 반전시키고 있다.

 

이날 환율은 투신권 환헤지분 청산 수요가 유입되면서 1,485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당국이 개입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당국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직후 추가 개입을 통해 환율의 반락을 이끌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당국이 대규모 개입을 단행하면서 손절매도가 촉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전날보다 100엔당 23.95원 하락한 1,371.33원을, 엔.달러 환율은 100.79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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