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여성분과위 25일 사랑의 바자회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전주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회장 김윤자)가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25일 오전10시부터 전주 진북동 임페리얼 웨딩홀 예식장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불우한 청소년들의 장학금과 생활보조금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

 

먹거리장터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손수 만든 목도리·모자 등 수예품, 농산물, 주류·음료수 바자회도 함께 마련된다.

 

김윤자 회장(산외중학교 교장)은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전주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는 전국 지부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일찍부터 발족돼 활발하게 활동했었다"며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는 전주지방검찰청과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전주협의회가 후원했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