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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中企자금 300억 지원…전국 최고 수준

올 3월말까지

전북농협은 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3월말 현재 전년말 대비 300억원을 순증 지원했다.

 

전북농협은 농협중앙회의 중소기업 유동성 특별지원 계획에 적극 부응해 도내 창업기업, 녹색성장기업, 수출기업 등을 발굴·지원했으며, 올 지원계획 1000억원 중 30%에 해당되는 금액을 1/4분기에 달성, 전국 도 지역본부 중 최고 수준을 지원했다.

 

이와같이 차질 없는 중소기업 지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작년 말에 출시된 중소기업 프렌드론을 적극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프렌드론은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상품으로 전북농협은 신용보증기금 전주지점과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전북농협은 금융의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와 무점포·무등록 사업자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해 보증기관 방문없이 낮은 금리로 최고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무등록생계형대출을 200여명에게 지원하기도 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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