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집으로 가는길' 앞치마 두르게 하지 말라는데

KBS2, 6월 16일(화), 저녁 8시25분.

용선은 수인에게 현수 앞치마 두르게 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지만, 현수는 형편이 닿는 한 수인을 돕고 싶은 마음이다.

 

한편 민수는 미령의 성화에 억지로 앞치마를 입고 설거지에 나선다.

 

피곤해하는 수인을 보고 선영이 걱정을 하자, 현수는 부부가 함께 저녁 먹으러 가겠다고 덜컥 약속해 버린다. 하지만 모처럼 수인이 용선과 함께 온 가족 저녁을 준비한 참인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