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불교문학회(회장 전선자)가 시에 그림을 입힌 회원 시화전을 연다.
4일 오후2시부터 8일 오후5시까지 김제 금산사에서 열리는 이번 시화전엔 불심(佛心)을 가슴에 새긴 50여점이 전시된다.
참여회원은 강동춘 김기화 김옥중 김한창 김현조 류인명 박근후 박순호 박정희 박혜숙 서정환 송재옥 송 희 송순녀 신해식 신영규 안평옥 이계숙 이목윤 이복웅 이영주 이양근 이택희 이현구 전재복 전홍배 정기상 정봉기 주봉구 최신림 한갑근 서안열 양규태 전선자씨.
전선자 회장은 "18년 만에 다시 부활시킨 시화전"이라며 "귀한 법어를 시로, 그림으로 푼 시화전을 통해 전북불교문학회가 불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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