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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북도는 대설이나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에 신속하기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밝혔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특히 12월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설정, 이 기간에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내공무원 2천300명을 재해대책요원으로 전환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앞서 도는 대한건설기계협회와 응급복구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35사단 등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신속한 상황 파악을 위해 일선 시군에 165명의 민간 모니터위원을 활용키로했으며 그레이더 등 제설 장비(544대), 염화칼슘(15만5천포대)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폭설 때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장수 육십령고개 등 도내 61개 도로 193㎞ 구간을 특별관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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