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이리스' 핵테러를 강행하는 연기훈

KBS2, 11월 25일(수), 밤 9시55분.

뒤늦게 도착한 사우는 승희가 테러단과 함께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사우는 백산에게 연락해 승희가 위험하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도철의 지시로 승희를 심문하는 현준은 괴로운 마음이다. 태성은 상현에게 사우가 테러단 정보를 누락시켰다고 보고한다. 핵테러를 위협용이 아니라 실제로 강행하려는 연기훈의 계획에 철영은 충격 받는다. 백산과 사우는 한국에 들어온 목소리를 추격해 살해한다. 목소리는 그 상황을 현준의 핸드폰으로 전송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순창 섬진강서 물에 빠진 50대 숨져

자치·의회이원택 국회의원 “피지컬 AI, 전북 성장의 내발적 엔진으로 삼아야"

자치·의회김제시장 도전 나인권 도의원 “김제경제 부흥의 새시대 열 것"

고창색다른 겨울 낭만 한자리에…고창 웰파크호텔, 크리스마스 특선 ‘스노우버블매직쇼’ 선봬

정치일반“송전탑 말고 기업을”…전북 시민사회, 새만금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