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학수의 오래된 기억] 향리⑩-동네 꼬마들 추운줄도 모르고

▲ 계단식 밭 / 1967년 군산시 오룡동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실시된 식량증산정책에 따라 개간된 계단식 밭으로, 겨울철 눈이 쌓이면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 꽁꽁 언 저수지 / 1970년대 부안군 백산면

 

▲ 겨울의 인삼밭 / 1980년대 임실군 관촌면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