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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심각한 대사 책읽듯 연기하는 민우

JTV 저녁 8시50분 '오 마이 레이디'

도로, 민우는 전속력으로 달려가다가 해변에 이르러 은서를 부르며 연기에 몰입한다. 하지만 심각한 대사를 책읽는 톤으로 연기하자 감독은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만다. 이때 일본 아줌마를 비롯한 수십명의 팬들이 피켓을 들고서 민우를 응원하게 된다. 한편, 개화는 골목길에 복님과 함께 잠복하다가 이내 중형 세단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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