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재인·태성, 유리가면 가져가겠다 다퉈

유리가면을 서로 가져가겠다며 싸우던 재인과 태성은 이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태성은 건욱을 불러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명령한다. 잠시후 류 선생은 건욱을 만나고, 태성이 있는 곳을 알려주다가 유리가면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된다. 태성은 추워서 재인이 가지고 온 소주를 마시고, 재인이 히치하이킹을 하자 자신의 차에 대고 히치하이킹을 하던 선영을 회상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