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예나래저축은행 대출신상품 출시

예나래저축은행(옛 전일저축은행)이 직장인 신용대출, APT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경락잔금대출, 예나래 햇살론 등 대출 신상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서민금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내놓은 예나래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 직장인과 자영업자에게 전북신용보증재단 등의 보증을 받아 대출하는 상품으로, 예나래의 햇살론 대출금리(최저 8.8%∼12.94%)는 전국 저축은행 중 최저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들은 동업계 최저금리 수준으로 전북지역 대출 고객들의 부담을 크게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