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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읽기] 퍼(Fur)

보온은 기본 다양한 '포인트'로

이렇게 쌀쌀한 날씨가 되면 생각나는 털 아이템. 일명 퍼(Fur)라고 불리며 밍크나 여우, 친칠라 등의 털을 이용해 만든 옷을 의미한다. 하지만 퍼에 대한 여성들의 욕구가 높아진 것일까. 이제 옷에서 끝나지 않고 퍼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밍크 퍼를 이용한 머리장식. 머리장식에 사용하는 퍼는 그 조각이 작기 때문에 다른 퍼 제품에 비해 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더욱 화려한 멋을 즐기고 싶다면 큐빅이나 스톤 장식이 더해진 디자인을 선택하면 돼 선택의 폭이 넓은 편. 무엇보다 직업이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머리 장식으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핸드폰 스트랩 겸 가방 장식으로 이용 가능한 이런 아이템은 어떨까? 보통 여우 털을 이용해 진짜 여우 꼬리 모양으로 만드는 이 아이템은 가수인 서인영이 한 브랜드 런칭쇼에 핸드폰 고리로 달고 나와 이슈가 되기도 했다. 퍼 아이템이 사랑받는 겨울이라는 시점과 패션 리더로 유명한 서인영이 선택했다는 점이 더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 퍼 스타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도 이런 작은 액세서리는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하며 패션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퍼 아이템은 사용 후 털 반대 방향으로 먼지를 털어 관리해 주면 되고 털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무거운 물건으로 강한 압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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