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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내 주식 거래량 전달 보다 14.55%증가

거래대금도 6.27% 늘어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2010년 11월 전북지역 투자자 주식거래 실적 동향'에 따르면 도내 투자자들의 11월 한달간 거래량은 3억2558만주로 전달에 비해 14.55%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1조9721억원을 기록하며 6.27% 늘어났다.

 

하지만 순매수량은 전달보다 38만주 감소한 990만주에 머물렀다.

 

거래량 상위 5종목은 유가증권의 경우 미래산업(1997만주), 유진투자증권(1146만주), 웅진케미칼(845만주), 하이닉스(749만주), 대한전선(479만주)의 순이었으며 코스닥은 시노펙스그린테크(2897만주), 글로웍스(2692만주), 온세텔레콤(2686만주), CT&T(1436만주), 엔케이바이오(1054만주)가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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