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마트 전주점 쌀 기증

이마트 전주점(점장 문성후)은 19일 전라북도 노인복지관(관장 김진)에 사랑의 쌀 400㎏을 기증했다.

 

이날 뜻밖의 선물을 받은 김진 관장은 "서신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선물한 이마트 관계자 및 희망 나누미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이마트 전주점이 지역민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서신동 관내 노인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