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J+, J CEO Card 신상품 출시기념 이벤트 행사를 5월 31일 종료함에 따라 신규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만11명에게 Cash-Back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상품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최고 2백만원까지 현금 Cash-Back으로 돌려받는 동 행사에는 총 신규가입회원 4만5천좌, 신용카드 매출 약 200억원을 시현했으며, Event 경품 내용으로는 1등(1명) 200만원, 2등(5명) 50만원, 3등(10명) 20만원 등 총 1790만원의 현금 Cash-Back 고객만족사은행사를 실시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용카드 지상파 광고를 비롯해 더욱 참신한 이벤트를 기획해 신용카드 회원들에게 전북도민을 대표하는 명품카드로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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