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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을…선거인단 '표심 파고들기' 신경전 치열

 

6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른터라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후보(4명)이 모집한 선거인단의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신경전이 치열하다. 초반 기선을 잡는 후보가 이후 판세를 주도할 것이란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를 반영하 듯 지역에서는 경선후보자 선정 직후 각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그동안 당내 공천경쟁을 벌였던 김완자 예비후보가 6일 최형재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같은 날 전주 완산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 의원 10명도 최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그러자 7일에는 도내 대학교수 33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구태정치에 대한 독립을 선언하면서 이상직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나머지 경쟁 후보였던 김호서·박영석 후보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보를 하느냐가 막판 주요 변수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쟁점사항

 

△이스타항공 매각설은(이상직)= 일부 후보 측에서 매각설을 대량 문자로 발송했는데, 한낯 흑색선전에 불과하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1월7일 첫 취항 이후 현재 5개 국제선 정기노선과 중국, 필리핀 등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김포-대만 쑹산 정기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아 4월말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운동 활동 전력은(최형재)= 감히 전주의 박원순이라 소개한다. 환경운동으로 전주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만들었고, 아름다운가게 활동으로 나눔문화를 확산시켰다. 총선시민연대 활동으로 정치개혁에 앞장섰고, 전주고법등법원 유치운동을 성공시켰다. 혁신도시가 들어설 수 있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균형발전 운동에 매진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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