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경찰서는 13일 도로변에 있는 배수로 덮개를 훔친 임모씨(49)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신축부지 인근 도로에 있던 배수로 덮개 57개, 시가 28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음날 훔친 배수로 덮개를 팔기 위해 이동 중인 임씨를 발견하고 500m를 추격한 끝에 붙잡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