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사무처 당직자는 14일 사무처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로 전북 출신인 정성표(54)·진성준 국장(45) 등 남성 3명과 여성 3명을 추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민주통합당 사무처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추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사무처 당직자 가운데 선거권을 가진 188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차에 걸쳐 실시된 사무처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 투표결과 집계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전주 신흥고와 서울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한 정성표 국장은 새천년민주당 해양수산전문위원, 열린우리당 정책실장 겸 국회 정책연구위원, 민주당 홍보실장·총무국장, 민주정책연구원 행정실장을 거쳐 최근 부원장으로 승진했다.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 법대를 졸업한 진성준 국장은 전북대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실 부실장, 민주당 원내기획실장, 민주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 국장을 거쳐 민주통합당 전략기획국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사무처 당직자들은 "선출된 후보들은 사무처 당직자들의 총의가 두 번이나 확인된 후보들인 만큼 지도부와 비례대표 공심위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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