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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자들 본선 승리 위한 '勢 확산' 주력

4·11총선 후보등록 마감…선거전 본격화

▲ 19대 총선 후보자등록 첫날인 지난 22일 전주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많은 후보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지난 23일 4·11총선 후보등록과 함께 대진표가 짜여짐에 따라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지만, 각 후보들은 주말과 주일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지자는 물론 거물급 현역 의원 등이 지원연설에 나서는 등 세 확산을 위한 후보간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에맞춰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통합진보당 전북도당은 각각 26일과 27일 등에 도당 회의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각 당 후보들의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등 총선채비를 갖췄다.

 

도내 정치 1번지인 전주 완산갑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민주통합당의 김윤덕 후보는 25일 모악산 등반을 통해 주민들과 접촉하면서 "천년전주를 청년전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마을재생 코디네이터제 법률 입안 및 전주 완산갑 지역이 시범사업지역 지정 추진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진보신당 염경석 후보는 '정치가 밥 먹여줍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보단일 후보로의 정체성과 선명성을 강조하면서 핵심정책 공약인 민생밥상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어 무소속의 김광삼 후보는 24일 중화산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1500여명과 IBM코리아 이재용 전 사장, 김익수 전북대 명예교수 겸 후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과 시민후보 추대대회를 가졌다.

 

또 무소속의 신건 후보도 24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으며, 개소식에는 무소속의 유성엽 국회의원(정읍)과 군산 강봉균 국회의원,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종남 전 감사원장 등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새누리당 최범서 후보는 27일 선대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익산을에서는 24일 민주통합당의 전정희 후보 개소식에 손학규 전 대표와 박지원 최고위원, 김춘진·이춘석 의원 등이 참여해 전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고, 정읍에서는 민주통합당 장기철 후보가 자신의 개소식 행사에서 "정읍의 잃어버린 4년을 되찾아 오겠다"고 선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원·순창에서는 민주통합당 이강래 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고, 통합진보당의 강동원 후보는"지역경제가 갈수록 퇴보하고 있고 이번 만큼은 지역 정치인을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의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며 맞받아쳤다.

 

진무장·임실에서는 민주통합당의 박민수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진안으로 옮기며 지역기반 다지기에 나섰고, 무소속의 이명노 후보는 24일 진안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총선특별취재단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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