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을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했던 황만길 예비후보와 김상기 예비후보가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23일 "무소속 단일화 작업을 통해 민주통합당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쳐 무소속 시민혁명을 이루려 했다"며 "조건 없는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다자간 구도 속에서 거대한 기득권 정당과 맞서야 하는 형국이 재현됐다"며 출마 포기 배경을 설명했다. 김상기 예비후보도 이날 "부조리와 불공정이 만연한 한국사회를 새롭게 디자인 하고 싶어 출마했고, 이 꿈을 위해 예비후보로서 지난 4 개월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하지만, 마지막까지 고민한 끝에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 갑·을 후보자 9명은 23일 저녁 6시 공약과 정책으로 승부하는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후보자비방이나 금품·향응제공 등 불법선거를 지양하고 정책대결 중심의 공정한 선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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