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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후보 TV 토론회 -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방안 정책대결

국비확보 관건… 기업유치… 세제혜택…

익산을 후보자의 TV토론회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기업유치, 미륵사지 복원과 고도 보존 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 방안으로 전정희 후보는 "국비 확보가 관건이다. 인프라 시설과 함께 연구인력을 지역에서 조달해야 하고 물류 수급도 중요하다.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전담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배숙 후보는 한걸음 더 나아가"예산확보와 기업유치가 중요하다. 로드맵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의정활동때 체득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재승 후보는 "세제혜택으로 대기업 입주를 촉진하고, 전폭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하다. 첨단 융복합 식품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욱 후보는 "익산에서 지난 2002년부터 참다래 유통사업단을 육성했다. 정규직은 40명, 비정규직 600명을 고용하고 수입농산물을 취급했다"며 "식품클러스터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정규직을 채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성 후보는 "자동차 산업보다 세 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2015년까지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고 세계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제안했고, 박경철 후보는 "LH가 사업을 미루는 바람에 식품클러스터도 기약이 없다.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총선특별취재단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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