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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후보 TV 토론회(정읍) - '무소속 역할론' 논쟁

"국가예산 4배이상 올려"… "KTX역사 사업비 빼면 감소"

4일 열린 19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무소속 후보의 역할과 한계를 놓고 일부 후보간 열띤 논쟁이 펼쳐졌다.

 

무소속 유성엽 후보는 민주당 장기철 후보에게 "기회가 있을때 마다 무소속 의원이라 힘이 없어 일을 못한다고 하는데 논리적으로나 결과적으로도 맞지 않다"며 자신은 지난 4년간 정읍시 국가예산을 4배 이상 수직 상승시켰고,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27위를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어 "무소속도 무소속 나름"이라고 공세를 취했다.

 

이에대해 장 후보는 "우리나라는 정당 정치이며 정당은 헌법에서 보호하고 있다"며 "정당 중심 국가에서 무당파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맞받았다. 이어 "유 후보가 국가예산을 많이 확보했다는데 KTX 정읍역사 예산 2000억원을 빼면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강광 후보도 "유 후보가 국회의원으로서 지자체와 협력이 별로 없어, 지역구 사업 예산에 소홀했다"며 "예산을 4배 올렸다는데 기억에 없다"고 공격했다.

 

이에대해 유 후보는 "강 후보께서 기억력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반격했다. 총선특별취재단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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