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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총선 격전지 여론조사 - 전주 완산을

새누리 정운천 무서운 상승세…민주통합 이상직 주춤

 

전주 완산을 선거구에서는 지난 3월 26~27일 실시한 1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정운천 후보는 31.2%에서 42.8%로 급상승세를 보였고, 이상직 후보의 지지도는 33.5%에서 31.1%로 주춤했다.

 

이광철 후보도 22.8%에서 19.1%로 오차범위내인 3.7%p 하락하는 등 야권 후보가 동반 하향세를 보였다.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부동층도 1차 조사(12.5%)때 보다 5.5%p 낮아졌다.

 

연령대별 지지율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정 후보는 1차 조사에서 20대(1.9%p)와 30대(5.3%p)에서만 이상직 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앞섰고, 40대 이상에서는 밀렸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0대(16.0%p)와 30대(21.1%p)에서 격차를 더 벌렸다.

 

또 40대(12.5%p)에서도 역전했으며, 50대에서도 5.7%p 앞섰다, 지난 조사에서 이상직 후보에게 11.2%p나 밀렸던 60대에서도 0.6%p 접전양상을 보였다.

 

또 이번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층(232명)의 89.7%가 정운천 후보를 지지한 반면, 민주통합당 지지층(495명)의 54.3%만이 이상직 후보 지지의향을 밝혔다.

 

28.9%는 정운천 후보를, 13.3%는 이광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진보당 지지층(140명)은 65.7%가 이광철 후보를, 21.4%는 정운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정운천후보는 무당층(86명)에서도 43.0%의 지지를 얻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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