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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총선 격전지 여론조사 - 정읍

유성엽 1차 조사 때보다 10%p 상승…장기철 3.1%p 하락

 

정읍선거구에서는 1차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무소속 유성엽 의원은 39.7%에서 49.3%로 10.0%p 상승했고, 민주통합당 장기철 후보는 34.1%에서 31.0%로 3.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강광 후보는 11.0%에서 10.5%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무응답은 매우 낮은 3.5%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장기철 40.3% vs 유성엽 40.3%)는 지지율이 똑같았고, △30대(장기철 34.7% vs 유성엽 48.7%) △40대(장기철 32.3% vs 유성엽 51.6%) △50대(장기철 28.2% vs 유성엽 59.1%) △60대(장기철 26.3% vs 유성엽 46.9%)에서는 유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10~2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철 후보는 민주통합당 지지층(599명)으로부터 43.9%의 지지를 얻어, 유성엽 후보의 41.7%보다 불과 2.2%p 높은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광역의원 선거구별로는 제1선거구(장기철 37.3% vs 유성엽 43.1%)는 오차범위내인 5.8%p 격차를 보이며 접전 양상이었다.

 

또 제2선거구(장기철 26.7% vs 유성엽 53.5%)에서는 유성엽 후보가 1차 조사(10.0%p)보다 격차를 더 벌린 26.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선거구는 연지·농소동, 신태인읍, 북면, 정우·감곡·고부·영원·덕천·이평·입암·소성면이며, 2선거구는 수성·장명·상교·내장상동, 시기동, 시기3동, 태인·옹동·칠보·산내·산외면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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