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도벽에 우울증이 있는 주부가 옷을 또 훔쳤다가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0일 대형할인점 매장에서 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여·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전주시내 한 대형할인점 매장에 진열된 조끼를 비롯한 옷 3점(35만원 상당)의 값을 결제하지 않고 가방에 넣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결혼 후 우울증을 앓으면서 도벽이 도져 절도를 9차례나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