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더 센 태풍 온다…11호 '할롱' 주말 영향

초속 50m 폭풍 동반 중형급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보다 더 강한 태풍이 북상하고 있어 전북지역은 이번 주말께 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나크리보다 먼저 발생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이 북상하고 있다.

 

할롱은 중심 부근에 초속 50m가 넘는 폭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으로, 오는 8일께 일본 오키나와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주말께 우리나라가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대는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11호 태풍 할롱은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8일부터 10일 사이 직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재경전북도민회, 도지사 후보에 10대 공약 건의

정치일반1GW급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시행자 올해 12월까지 선정

기획[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솜리에프엔비 윤지호 대표 “60년 가마솥 깨통닭, 치킨스낵으로 전국시장 도전”

사람들[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경제일반전북 집값 다시 꿈틀…전주가 끌고 익산·군산은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