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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내 임시파출소가 신설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4일 전북혁신도시에 전주 완산경찰서 서부파출소 혁신출장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치안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출장소는 혁신도시 내 공원관리사무소(43.8㎡)를 이용하며, 소장(경감)을 포함해 9명의 경찰관이 3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3곳(완산서 서부파출소, 덕진서 동산파출소, 완주서 이서파출소)으로 나눠져 있던 경찰 관할구역도 혁신출장소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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