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일 오전 1시30분께 전북 군산시 산북동 은파유원지에서 물빛다리에 앉아 있던 진모(25)씨가 다리 아래 호수로 추락했다.
진씨는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로 이연희 씨 등 8명 선정
전주전주시, 내년 보육사업 확대
경제일반‘빚 내서 자산 증액?’···부채 늘리는 도민들, 가계 악화 우려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