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부터 전북교육문화회관
글쓰기로 인생을 정리하는 강좌가 마련된다. 전북교육문화회관은 평생교육과정 가운데 ‘힐링, 자서전 쓰기’를 추가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7월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에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에 있는 회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삶을 돌아보며, 자신을 객관화한 뒤 사례를 통해 자서전의 기술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수강 대상은 만 50세 이상의 주민이며,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은 회관 본관 1층 문화예술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