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비의 이름

기상청의 장마예보가 달라진 이후 찾아온 여덟번째 장마! 아직까지도 달라진 장마예보가 ‘장마예보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장마는 ‘여름철 장기간 내리는 비’이지만 기상학적 의미의 장마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내리는 비’이다. 장마라고 해서 장마기간 내내 항상 비만 오는 것도 아니고, 장마기간 내리는 비라고 해서 꼭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장맛비가 아닐 수도 있기에, 새로운 장마예보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를 명시해 ‘장맛비’에 대한 명확한 예보를 하겠다는 것인데, 다시 말해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기상학적인 원인에 명확한 이름을 붙여준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SNS에 게시된 김관영 테러 암시 글⋯선대위 “경찰 수사 의뢰·고발 예정”

정치일반“가짜와 진짜의 싸움”…이원택 후보 공식 출정식

사건·사고군산 폐구리 재생산공장서 폭발⋯1억 5000만 원 피해

정치일반김관영 “네거티브 종식” 선언···‘검증된 경제 도지사’ 승부수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