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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북일보 신춘문예 공모

한국 문단 이끌 새 주인공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전북일보가 한국 문학의 지평을 열어갈 문학청년을 찾습니다. 해마다 우수한 문인을 배출한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한국 문학과 지역 문단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신선한 감각으로 문학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신인들의 참신한 작품을 기다립니다.

■ 마감 : 2016년 12월 10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보낼곳 : 우)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전북일보 문화부

 

■ 발표 : 2017년 전북일보 신년호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본명), 나이, 연락처, 원고분량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 원고가 든 봉투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적고,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 문의 :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595, 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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