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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피부의 적? 피부의 약?

건조한 날씨로 불조심에 경고등이 켜졌지만, 우리 피부도 몸살을 앓고 있었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뭄지수 역시 ‘경고’ 수준이다.

 

일단 대기 중에 습도가 낮으면 피부의 수분까지 공기에게 빼앗긴다. 여기에 차가운 겨울바람은 이러한 수분증발을 가속화시킨다.

 

‘미스트’는 스프레이보다 가늘게 분사되는 미용제품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미스트를 뿌리면 더 피부가 당기고 건조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미스트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아서이다.

 

일단 미스트를 일정거리에 두고 얼굴 전체가 균일하게 뿌려준다. 그리고 미스트를 그대로 뿌리기만하면 피부표면에서 수분이 마르면서, 얼굴이 더욱 당기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미스트를 사용할 때는 뿌리자마자 손으로 톡톡 두들겨 수분을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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